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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린트, 휴머노이드용 AI 연산 플랫폼 개발…LG전자 환경서 검증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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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로봇과 전자기판이 있는 실험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익명 인물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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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팹리스 기업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에 쓰일 연산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월 22일 밝혔다.

개발 범위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아우른다.

이번 발표에서 제시된 범위는 플랫폼 개발과 향후 검증·확장 계획이다.

반도체 팹리스 기업 모빌린트가 휴머노이드 등 피지컬 인공지능(AI)에 쓰일 연산 플랫폼 개발을 추진한다고 10월 22일 밝혔다. 산업통상부의 K-온디바이스 AI 반도체 기술개발사업에 속한 휴머노이드용 AI 가속기 세부과제에서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개발 범위는 반도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아우른다. 휴머노이드의 AI 연산을 빠르게 처리할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고, 로봇에 장착하는 가속기 모듈로 제품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AI 모델을 최적화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도 마련한다.

이번 플랫폼은 로봇 내부에서 AI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방식에 초점을 맞춘다. 휴머노이드는 센서로 주변을 인식한 뒤 연산 결과에 따라 걷거나 관절을 움직이므로 제어 지연과 안전성이 맞물린다. 모빌린트는 외부 서버 연결에 의존하지 않고 판단을 움직임으로 신속히 이어가도록 NPU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최적화하고, 중요한 작업에 연산 자원을 배분할 예정이다.

검증은 플랫폼 완성 후 LG전자의 일상공간용 휴머노이드 시스템 환경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개선하는 방식이다. 적용 분야도 서비스 로봇과 자율 이동 로봇(AMR), 스마트가전, AI 카메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발표에서 제시된 범위는 플랫폼 개발과 향후 검증·확장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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