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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22일 기준금리 결정…21일 생산자물가 발표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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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 벽과 큰 창문이 있는 빈 회의실의 원형 탁자에 마이크와 닫힌 서류철이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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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3.00%인 기준금리를 조정할지 결정한다.

금리 결정 하루 전인 21일에는 한은이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공개한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동안 연속 상승한 뒤 6월에는 보합을 기록했다.

19일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이 주요 쟁점으로 예상된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22일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현재 3.00%인 기준금리를 조정할지 결정한다. 앞서 7·8월에는 각각 0.25%포인트씩 금리를 올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 차례 연속 인상으로 이어질지가 관심사이며, 금리 결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금통위가 이번에는 금리를 유지하며 앞선 두 차례 인상의 영향을 점검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높은 물가 상승률과 부동산 시장 불안 때문에 추가 인상 여지를 남기는 신호를 보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동결 예상과 향후 인상 가능성에 대한 관측이 함께 제기된 상황이다.

금리 결정 하루 전인 21일에는 한은이 9월 생산자물가지수를 공개한다. 생산자물가는 지난해 9월부터 9개월 동안 연속 상승한 뒤 6월에는 보합을 기록했다. 이어 7월에는 11개월 만에 하락했으나 이후 다시 상승했다. 이번 발표에서 확인할 대상은 9월 지수다.

19일 예정된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이 주요 쟁점으로 예상된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인공지능(AI) 해킹 사고도 다뤄질 전망이다. 정무위는 5대 은행장을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으며, 가계부채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관리도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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