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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 초반 1.01% 하락…외국인·기관 매도에 대형주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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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창을 배경으로 다중 모니터와 사무용 의자가 늘어서 있고 사람들이 등을 보인 채 앉아 있는 업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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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7포인트(1.01%) 하락한 5,709.74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367억원, 기관은 4천670억원을 순매도했다.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4.60%, 3.10% 내려 약세가 반도체에만 머물지는 않았다.

간밤 미국에서는 나스닥이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했지만, 후자는 장 초반 3.7%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연합뉴스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397%로 높아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전했다.

10월 20일 오전 9시 2분 코스피는 전장보다 58.27포인트(1.01%) 하락한 5,709.74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함께 주식을 팔면서 유가증권시장에 하락 압력이 가해졌다. 코스닥도 3.52포인트(0.44%) 내린 805.37로 거래를 시작했다. 모두 장 초반 수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6천367억원, 기관은 4천670억원을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8천388억원, 기타법인은 2천616억원을 순매수했다. 종목별로는 SK하이닉스가 3.68%, 삼성전자가 1.83% 하락했다. 현대차와 기아도 각각 4.60%, 3.10% 내려 약세가 반도체에만 머물지는 않았다.

간밤 미국에서는 나스닥이 1.1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61% 상승했지만, 후자는 장 초반 3.7%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였다. 연합뉴스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1397%로 높아지면서 AI 인프라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가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고 전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매도를 반도체 투자 비중을 줄이는 움직임으로 해석했다. 외국인은 16일 3천200억원, 19일 90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그는 규모가 작아 추세 전환으로 판단하기에는 일렀다고 평가했다. 향후 지속적인 주가 회복에는 AI 투자 재원과 메모리 초과이익에 대한 의구심이 함께 줄어야 한다는 전망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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