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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중간선거 앞두고 금리 동결 전망…연말 추가 인상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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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 도시가 보이는 빈 회의실의 원형 탁자와 갈색 의자, 마이크, 유리잔, 닫힌 자료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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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랑스24가 10월 25일 보도했다.

직전 회의에서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0%로 올렸다.

연준은 장기 물가 목표를 장기간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번 회의는 미국 중간선거를 며칠 앞둔 시점에 진행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다음 주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프랑스24가 10월 25일 보도했다. 분석가들의 전망으로, 아직 연준이 발표한 결정은 아니다. 높은 인플레이션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은 연말까지 최소 한 차례의 금리 인상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이번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이틀간 열린다. 직전 회의에서는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0%로 올렸다. 수년 만에 이뤄진 금리 인상이었다. 연준은 장기 물가 목표를 장기간 달성하지 못했으며, 이번 회의는 미국 중간선거를 며칠 앞둔 시점에 진행된다.

로레타 메스터 전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안정적인 노동시장과 목표를 웃도는 물가를 근거로 추가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물가가 목표를 향해 내려간다는 증거도 없다는 평가다. 다만 정책위원들이 지나치게 빠른 움직임을 피하려 해 이번에는 동결하고 다음 회의까지 인상을 미룰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선거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해석이 갈렸다. 메스터는 선거 직전이라는 일정이 정책 판단의 요인이 되지 않을 것으로 봤다. 반면 웬디 에델버그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연준이 선거 전 정치 논쟁에 휘말리기를 꺼릴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금리 인상을 이번 회의에서 다음 회의로 늦춰도 경제적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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