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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엔 156.708엔으로 소폭 하락…증시 진정에 낙폭 되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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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모니터가 늘어선 딜링룸에서 등을 보이고 앉아 있는 흰 셔츠 차림의 인물과 뒤쪽 직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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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밤(미국 동부시간 23일 오전 9시 56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6.708엔으로, 전장 오후 4시 기준보다 0.161엔(0.103%) 내렸다.

유로-엔은 전장보다 0.460엔(0.26%) 낮은 175.490엔을 기록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3포인트(0.10%) 오른 101.735였다.

24일 연합인포맥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시간 23일 밤(미국 동부시간 23일 오전 9시 56분)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6.708엔으로, 전장 오후 4시 기준보다 0.161엔(0.103%) 내렸다. 이는 장중 관측치이며 최종 마감 환율은 아니다. 해당 거래일에는 156.072엔까지 내려갔다가 157.156엔까지 상승한 뒤 전장 기준에 가까운 수준으로 돌아왔다.

환율의 낙폭 축소는 주식시장의 불안이 누그러진 흐름과 맞물렸다. 아시아 증시 개장 뒤 안전자산 선호 속에 달러-엔이 하락했지만,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가 낙폭을 줄이고 미국 증시도 진정 기미를 보이면서 되돌림이 나타났다. 보도는 단기 저점에 대한 기대와 인공지능(AI) 투자심리 위축이 맞서는 상황으로 해석했다.

유로화에 대해서도 엔화 강세가 나타났다. 유로-엔은 전장보다 0.460엔(0.26%) 낮은 175.490엔을 기록했다. 프랑스 등 유럽의 재정 문제와 과격 시위에 대한 우려가 엔화 매수 배경으로 제시됐다. 다만 유로-엔 역시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오르내리며 방향을 찾는 흐름이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03포인트(0.10%) 오른 101.735였다. 유로-달러는 전장 마감보다 0.00183달러(0.16%) 내린 1.11985달러를 기록했다. 보도는 주말 유럽 주요 도시에서 예정된 대규모 시위가 유로화 매도 심리의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프랑스 국채금리가 하락하는 가운데서도 유로화는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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