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비즈니스라인 보도에 따르면 니프티50은 장중 전일 종가보다 293.85포인트, 1.30% 내린 22,393.80을 기록했다. 센섹스도 0.99% 하락한 72,523.94에 거래됐다. 두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높게 출발했지만 매도 압력이 커지면서 상승분을 반납했다. 보도된 수치는 마감 결과가 아닌 장중 가격이다.
하락은 일부 대형주에 그치지 않았다. BSE에서 거래된 4,379개 종목 가운데 3,598개가 내렸고, 오른 종목은 580개, 보합은 201개였다. 52주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645개로, 52주 신고가를 기록한 52개보다 많았다. 니프티 미드캡100은 2.9%, 스몰캡100은 3.5% 떨어져 니프티50보다 낙폭이 컸다.
업종별로는 금속주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타타스틸은 4.97% 하락한 163.76루피로 니프티50 구성 종목 중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금융주인 지오파이낸셜서비스는 3.55%, 슈리람파이낸스는 3.38% 내렸다. 슈리람파이낸스는 이날 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었으며, 보도에는 발표 결과가 담기지 않았다.
반면 니프티50에서 상승한 종목은 이터널, TCS, 인포시스, ONGC뿐이었다. 이터널은 2.38% 올랐고 TCS는 0.84%, 인포시스는 0.13%, ONGC는 0.04% 상승했다. 니프티 업종별 지수 가운데 상승세를 유지한 것은 IT가 유일해, 시장 전반의 약세 속에서도 업종별 움직임에는 차이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