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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증시, 기업 호실적에 상승…CATL은 5.4%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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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도시가 보이는 창을 배경으로 다중 모니터와 전화기, 빈 의자가 중앙 통로 양쪽에 놓인 딜링룸형 공간.

관련 기업·경제 지표

10월 21일 트레이딩뷰에 실린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오른 3,742, 선전성분지수는 0.6% 상승한 11,870을 기록했다.

반면 CATL은 5.4% 하락했다.

비용 상승 등으로 이익률이 압박받으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보도됐다.

10월 21일 트레이딩뷰에 실린 트레이딩이코노믹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 오른 3,742, 선전성분지수는 0.6% 상승한 11,870을 기록했다. 기업들의 양호한 실적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도에는 이 수치가 종가인지 명시돼 있지 않다.

보도는 스페이스X의 순이익이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고, 슈퍼마이크로컴퓨터도 기대 이상의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실적이 최근 기술주를 흔들었던 인공지능(AI) 기업가치 고평가와 자금조달 부담에 대한 우려를 완화했다는 분석이다.

종목별로는 캠브리콘테크놀로지스가 1.2%, 하이곤정보기술이 2.1%, 중지이노라이트가 2.5%, 이옵토링크테크놀로지가 3.1%, 나우라테크놀로지가 2.2% 올랐다. 반면 CATL은 5.4% 하락했다. 비용 상승 등으로 이익률이 압박받으면서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영향으로 보도됐다.

거시경제 전망에는 상반된 요소가 남았다. 보도는 더 강해진 성장 전망이 정책당국에 추가 부양을 늦출 여지를 준다고 평가했다. 이는 부양책 연기가 확정됐다는 발표는 아니다. 동시에 광범위한 정책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부진한 내수 투자와 소비가 성장 위험으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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