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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서부 항만 미국산 석탄 재고 91% 증가…칸들라 가격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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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에 쌓인 석탄과 삽을 든 작업자, 석탄을 내리는 덤프트럭 뒤로 화물선과 크레인이 보인다.

관련 기업·경제 지표

빅민트의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조사 대상 소매 재고는 10월 12일 107,177톤에서 19일 204,384톤으로 약 91% 증가했다.

주간 출고량도 42,787톤에서 54,122톤으로 26.5% 늘었지만, 반입 물량이 재고를 보충했다.

칸들라의 미국산 비점결탄(6,900 NAR) 평가가격은 톤당 18,500루피로 전주보다 100루피 하락했다.

10월 21~22일 소매 제시가격은 주로 톤당 18,500~18,600루피였다.

현지 가격 약세에도 신규 NAPP 수입 제시가격은 CFR 기준 톤당 180달러를 웃돌았다.

인도 서부 칸들라·투나항에서 미국산 석탄을 구매하는 소매 수요자들의 공급 여건이 개선됐다. 빅민트의 10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조사 대상 소매 재고는 10월 12일 107,177톤에서 19일 204,384톤으로 약 91% 증가했다. 다만 두 항만의 모든 재고를 집계한 수치는 아니다.

재고 증가는 출고 부진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주간 출고량도 42,787톤에서 54,122톤으로 26.5% 늘었지만, 반입 물량이 재고를 보충했다. 항만별 재고는 칸들라 160,103톤, 투나 44,281톤이었다. 빅민트는 공급이 빠듯했던 9월보다 구매자가 확보할 수 있는 물량이 늘었다고 전했다.

칸들라의 미국산 비점결탄(6,900 NAR) 평가가격은 톤당 18,500루피로 전주보다 100루피 하락했다. 10월 21~22일 소매 제시가격은 주로 톤당 18,500~18,600루피였다. 이는 일률적인 체결가격이 아니며, 투나항에는 별도로 일관되게 평가된 가격이 확인되지 않았다.

현지 가격 약세에도 신규 NAPP 수입 제시가격은 CFR 기준 톤당 180달러를 웃돌았다. 추가 수입비용이 항만 구매자의 수용가격보다 높으면 수입업자에게 부담이 된다. 벽돌가마 구매자들은 인도산 석탄과 혼합 사용을 검토하고 있으며, 연휴 이후 수요가 언제 얼마나 회복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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