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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투자증권, 달러-원 하락 배경으로 경상흑자·달러 공급 확대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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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전경의 큰 모니터 뒷면과 책상 위 키보드·전화기, 왼쪽 빈 의자, 뒤쪽 다중 모니터 업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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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인포맥스의 10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김성노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달러-원 환율이 올해 1,560원 수준에서 200원 이상 하락한 배경으로 경상수지 흑자 확대를 꼽았다.

이날 내놓은 2027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경상수지가 4천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수요보다 공급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 센터장은 2005년 이후 달러인덱스에 12.9배를 적용하면 달러-원 균형점이 1,310원이라고 설명했다.

평균 환율은 1,300원 수준으로 봤지만 달러 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내년 2분기부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해 긴축 강도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연합인포맥스의 10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김성노 BNK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달러-원 환율이 올해 1,560원 수준에서 200원 이상 하락한 배경으로 경상수지 흑자 확대를 꼽았다. 이날 내놓은 2027년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경상수지가 4천5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며, 달러 수요보다 공급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환율의 균형 수준도 평가 기준에 따라 제시했다. 김 센터장은 2005년 이후 달러인덱스에 12.9배를 적용하면 달러-원 균형점이 1,310원이라고 설명했다. 평균 환율은 1,300원 수준으로 봤지만 달러 가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단서를 달았다. 장기적으로 금리차와 원화 가치가 함께 움직였어도 현재 원화를 기준금리차만으로 평가하기는 어렵다는 판단이다.

내년 외환시장 안정 전망의 전제는 주요국의 금리 인상 속도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김 센터장은 올해 미국·유로존·일본의 금리 인상으로 장단기 국채금리가 올랐지만 국가 간 기준금리차 변화는 크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인상 흐름이 비슷하면 금리차가 일정하게 유지돼 외환시장에 주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 물가 전망에는 최근 환율 하락을 반영했다. 김 센터장은 달러-원 하락이 물가 안정에 기여하면서 한국 소비자물가가 다른 국가보다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봤다. 내년 2분기부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0%에 가까워질 것으로 예상해 긴축 강도도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 경제성장률은 올해 3.4%에서 내년 2.6%로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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