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의 10월 19일 보도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억 975만원으로, 24시간 전보다 0.65% 상승했다. 다만 최근 1주일 동안은 1.34% 내려 하루와 주간 등락 방향이 달랐다. 이번 시황에서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고, 비트코인은 시가총액 1위를 유지했다.
주요 알트코인의 주간 성적은 하락 쪽에 기울었다. 리플은 6.85%, 솔라나는 5.78%, 비앤비는 3.39% 떨어졌다. 시가총액 순위는 비앤비가 4위, 리플이 5위, 솔라나가 7위였다. 트론은 시가총액 41조 9099억원으로 8위에 자리했다.
상위권에서도 종목별 차이는 뚜렷했다. 시가총액 10위 지캐시는 24시간 동안 1.75% 올랐으나 주간으로는 8.51% 하락했다. 9위 하이퍼리퀴드도 주간 8.81% 내렸다. 반면 12위 모네로는 같은 기간 10.83% 상승해 상위 20개 종목 중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거래량 선두는 64조 2536억원을 기록한 테더였으며, 비트코인·유에스디코인·이더리움이 뒤를 이었다. 스테이블코인 가격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가격 비교 구간을 더 짧게 보면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가 1시간 기준으로 소폭 하락했지만, 24시간 기준으로는 상승 종목과 하락 종목이 섞여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