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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324.6원…장중 하락 뒤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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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도시가 보이는 창가의 빈 업무 공간에 모니터, 키보드, 유선 전화기와 의자가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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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24.6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4원 상승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코스피는 2.36% 내린 5,403.17로 출발했다.

개장 10분 만에 4.12% 하락한 5,305.98까지 밀렸으나,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상장 철회 소식 등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0.3% 오른 5,550에 마감했다.

다만 환율이 1,200원대 중반에 이를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았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5 상승해 101.673을 기록했다.

10월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24.6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0.4원 상승했다. 이날 거래는 1,324.5원에서 시작했으며 오전 9시 45분께 1,321.5원까지 내려갔다. 이후 하락분을 되돌리며 1,320원대 중반으로 올라왔다.

같은 날 국내 주식시장은 큰 낙폭을 만회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투자의 수익성 우려가 커진 가운데 코스피는 2.36% 내린 5,403.17로 출발했다. 개장 10분 만에 4.12% 하락한 5,305.98까지 밀렸으나,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 상장 철회 소식 등으로 반도체 투자심리가 일부 회복되면서 0.3% 오른 5,55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을 1조원 가까이 순매도했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이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종합감사에서 원화가 더 강해질 가능성을 재차 언급했다. 다만 환율이 1,200원대 중반에 이를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을 내놓지 않았다. 실효환율로 보면 연초 원화의 저평가가 이례적이었으며 현재는 정상 수준을 향해 가고 있다는 평가를 제시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5 상승해 101.673을 기록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43.79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58원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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