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인도 RBI, 레포금리 5.50%로 인상…성장·물가 전망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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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목재 회의탁자 주위에 빈 갈색 의자와 마이크, 검은 서류철, 물잔이 놓인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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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 10월 19일 ET Government 보도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 통화정책위원회가 레포금리를 5.25%에서 5.50%로 인상했다.

2023년 2월 이후 첫 인상으로, 금리 결정은 만장일치였다.

RBI는 FY27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6.7%에서 7.1%로, 물가상승률 전망은 5.2%로 올렸다.

분기별 물가상승률은 FY27 2분기 4.9%, 3분기 6%, 4분기 5.7%, FY28 1분기 5.6%로 예상했다.

모두 물가 목표인 4%를 웃도는 전망치이며, 이미 확인된 실적은 아니다.

한국시간 10월 19일 ET Government 보도에 따르면 인도 중앙은행(RBI) 통화정책위원회가 레포금리를 5.25%에서 5.50%로 인상했다. 2023년 2월 이후 첫 인상으로, 금리 결정은 만장일치였다. 정책기조도 중립에서 상황에 맞춰 긴축 강도를 조절하는 방향으로 전환했지만, 이 안건은 4-2로 통과됐다. 금리 인상에는 모두 동의했으나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표결은 갈린 셈이다.

함께 제시된 경제 전망에서는 성장률과 물가가 모두 높아졌다. RBI는 FY27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을 6.7%에서 7.1%로, 물가상승률 전망은 5.2%로 올렸다. 분기별 물가상승률은 FY27 2분기 4.9%, 3분기 6%, 4분기 5.7%, FY28 1분기 5.6%로 예상했다. 모두 물가 목표인 4%를 웃도는 전망치이며, 이미 확인된 실적은 아니다.

이번 긴축의 실제 강도를 가늠할 또 다른 변수는 은행권의 잉여 유동성이다. 보도에 따르면 RBI는 유동성 관리 조치와 자연적인 흡수를 통해 회계연도 말로 갈수록 잉여 유동성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ET Government는 남는 자금이 계속 유통되면 금리 인상의 긴축 효과가 약해질 수 있고, 반대로 자금 흡수를 강하게 병행하면 금융여건이 더 크게 조여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동성 축소는 완료된 결과가 아닌 향후 경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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