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코인리더스 보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는 인공지능(AI) 거품이 커지면 구제금융 규모도 확대돼 비트코인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다. 비트코인 보유자와 관련된 이번 발언은 AI 투자와 정책 대응을 연결한 개인의 시장 전망이다. 그는 오픈AI와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를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상승론에는 선행 조건이 붙는다. 보도는 AI 부문에 투입된 자금이 먼저 타격을 받아야 미국 정부가 개입한다는 구도로 헤이즈의 주장을 설명했다. 구제금융에 따른 상승을 기대하기 전에 폭락을 거쳐야 하며, 그 과정에서 암호화폐 역시 하락을 피하기 어렵다는 점도 함께 짚었다.
보도에 제시된 최근 시장 상황도 상승 전망과 구분해 볼 대목이다. 금요일까지 닷새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1,000억 달러 넘게 사라졌고, 같은 기간 미국 증시의 감소 규모는 1조 6,000억 달러였다. 이는 이미 발생한 시장 감소에 관한 보도이며, 헤이즈가 예상한 이후의 비트코인 상승과는 시점이 다르다.
헤이즈는 마이클 세일러를 향해서도 시장의 지지가 이미 떠났다는 취지의 비판을 거듭했다. 보도는 같은 주 스트래티지 주가가 MSCI의 지수 결정 이후 하락했다고 전했다. 새 토큰의 상장 방식에 대해서는 토큰 생성 이벤트(TGE)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가 이후 95% 하락을 지켜보는 상황을 들어 문제를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