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HDFC Sky는 휴장 뒤 거래를 재개하는 인도 증시가 보합 또는 소폭 상승으로 출발할 것으로 전망했다. 10월 27일물 Gift Nifty 선물은 23,019.00으로, Nifty 50의 직전 종가 22,888.95보다 약 130포인트 높았다. 다만 선물 자체는 12.50포인트, 0.05% 내려 큰 폭의 상승 출발 기대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이는 개장 전 전망이다.
인도 거래소는 두세라 축제로 화요일에 쉬었다. 직전 거래일인 10월 19일에는 센섹스가 1.17%, Nifty 50이 1.11% 하락해 이틀 연속 상승을 마감했다. 당시 민간은행 지수는 약 1.9% 내렸고, 분기 순이익이 예상에 조금 못 미친 액시스은행은 4.2% 하락했다. 정보기술주도 약세에 영향을 줬다.
거래 재개를 앞둔 해외 여건에서는 아시아 증시 상승이 눈에 띄었다. 21일 오전 일본을 제외한 MSCI 아시아·태평양 지수는 1.5% 올랐다. 한국 코스피는 4.33% 상승한 5,793.33, 일본 닛케이225는 1.25% 오른 64,878.32를 기록했다. 기사에 제시된 수치는 오전 거래 동향이다.
동시에 원유 가격 상승은 인도 증시의 상승 폭을 제약할 변수로 지목됐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0.37달러로 1.45%,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99.18달러로 1.38% 올랐다. 이 가격은 오일프라이스닷컴의 12분 지연 자료다. 보도는 이란이 호르무즈해협 재개방에 요구 조건을 걸고 있어 유가가 관련 상황에 민감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