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연합뉴스 미래경제포럼에 외신 8곳 신청…11월 3일 한일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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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기와 빈 무대가 보이는 행사장에서 수첩에 필기하는 익명 인물과 노트북, 취재용 카메라.

관련 기업·경제 지표

한일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연합뉴스의 2026 미래경제포럼에 10월 21일 기준 외국 언론사 8곳이 참가를 신청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행사는 11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수치는 일반인 참가 신청을 중간 집계한 결과이며, 사전 등록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다.

최 회장은 보호주의와 미중 대립에 따른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일 경제공동체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한일 경제 협력을 논의하는 연합뉴스의 2026 미래경제포럼에 10월 21일 기준 외국 언론사 8곳이 참가를 신청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행사는 11월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수치는 일반인 참가 신청을 중간 집계한 결과이며, 사전 등록 기간은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다.

취재 예정 매체에는 일본 NHK·아사히신문·니혼게이자이신문·산케이신문·NNA·코리아포커스 6곳과 AP통신·블룸버그통신이 포함됐다. 행사 후원사인 교도통신도 아리타 쓰카사 국제담당 상무 일행의 참석과 한국 주재 특파원의 현장 취재를 계획하고 있다.

축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맡을 예정이다. 최 회장은 보호주의와 미중 대립에 따른 공급망 교란 속에서 한일 경제공동체의 필요성을 주장해 왔다. 양국이 경제공동체를 통해 교섭력과 발언권을 높이고 비용을 줄여야 한다는 구상이다.

발표에서는 기업 협력과 역사 갈등을 함께 다룰 예정이다. 이세영 뤼튼테크놀로지스 대표와 이시구로 히로아키 일본 롯데홀딩스 글로벌전략본부장은 양국 기업의 협력 사례를 소개한다. 양기호 성공회대 명예교수는 역사 갈등을 넘어설 방안을 제안하고, 하루키 이쿠미 세이가쿠인대학 교수와 임형주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은 사회·문화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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