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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절반 수준으로 감소…서울 488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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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
검은 가방을 멘 사람이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빈 아파트 안을 바라보며, 창밖으로 아파트들이 보이는 모습.

관련 기업·경제 지표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0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전셋집을 찾는 세입자의 공급 여건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월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은 3개 단지, 488채가 입주 예정이며 인천에는 예정 물량이 없다.

전국의 11월 입주는 21개 단지, 1만1559채로 지난해 같은 달의 2만2551채보다 49% 감소할 예정이다.

올해 4분기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4만4337채로 전년 동기보다 39%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도됐다.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준공은 13만2326채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11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10월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 전셋집을 찾는 세입자의 공급 여건이 좁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0월 20일 동아일보에 따르면 서울은 3개 단지, 488채가 입주 예정이며 인천에는 예정 물량이 없다. 경기는 3543채지만 일부 지역에 치우쳐 있다.

경기 입주 예정 물량의 약 89%는 평택시 1604채와 이천시 1532채에 집중된다. 전국의 11월 입주는 21개 단지, 1만1559채로 지난해 같은 달의 2만2551채보다 49% 감소할 예정이다. 지방 물량 7528채도 61%가 전북과 울산에 몰려 있어 지역별 공급 차이가 크다.

공급 감소 전망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올해 4분기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4만4337채로 전년 동기보다 39%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도됐다. 올해 1∼8월 전국 아파트 준공은 13만2326채로 전년 동기 대비 29.3% 감소했다. 입주 예정치는 앞으로의 일정이고, 준공 수치는 앞선 기간의 실적이라는 차이가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가격동향상 올해 10월 둘째 주까지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의 누적 상승률은 6.52%였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인용한 보도에서는 올해 8월 서울 아파트 전세 갱신계약 4501건 중 3971건에서 보증금이 인상됐다. 남혁우 우리은행 부동산연구원은 신규 입주와 전세 매물이 부족하면 보증금 인상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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