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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달 15.65% 하락…청년 투자자 결혼·주거자금도 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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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시장 화면이 켜진 업무석 앞에서 턱에 손을 대고 앉아 있는 인물과 뒤쪽의 다중 모니터 업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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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반등에도 이달 들어 15.65% 하락했다.

한국투자증권 계좌 분석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투자한 비중은 20대 35.5%, 30대 39.39%였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24.3% 떨어졌다.

15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해당 종목 투자 고객 중 손실 상태인 비중은 SK하이닉스 74%, 삼성전자 53%로 집계됐다.

보도에 등장한 한 투자자는 결혼 전 주택 마련에 쓰려던 투자 원금 4억원 중 2억원을 잃었다.

10월 19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반등에도 이달 들어 15.65% 하락했다. 결혼·주거자금을 주식에 투자한 청년들의 손실 사례도 나왔다. 한국투자증권 계좌 분석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투자한 비중은 20대 35.5%, 30대 39.39%였다.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삼성전자는 17.8%, SK하이닉스는 24.3% 떨어졌다. 두 종목 모두 2008년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주간 하락률을 기록했다. 15일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해당 종목 투자 고객 중 손실 상태인 비중은 SK하이닉스 74%, 삼성전자 53%로 집계됐다.

보도에 등장한 한 투자자는 결혼 전 주택 마련에 쓰려던 투자 원금 4억원 중 2억원을 잃었다.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 나눠 사들이다 급락 때 남은 자금까지 투입했지만 추가 하락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내년 결혼을 앞둔 이 투자자는 여자친구에게 손실을 어떻게 설명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향후 저점과 회복 시점은 증권사의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코스피 저점으로 5100선을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고점 회복을 2028년 7월 이후로 예상했다. 다만 5000선 아래로 하락한 뒤 반등해도 5200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승 시나리오가 성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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