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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증권, 미국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0.30% 전망…오름세 둔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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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매대에서 브로콜리와 빨간 파프리카를 든 사람의 손과 식료품이 담긴 검은 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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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증권이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전월 대비 0.30%로 예상했다.

10월 19일 미트레이드 보도에 따르면, 앞선 달의 상승률 0.65%보다 물가 오름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세부적으로 TD증권은 근원 CPI가 0.21% 상승하고, 이것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0.24%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예상은 앞선 달의 CPI 보고서가 나온 뒤 여러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10월 초기 전망이다.

TD증권이 미국의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전월 대비 0.30%로 예상했다. 10월 19일 미트레이드 보도에 따르면, 앞선 달의 상승률 0.65%보다 물가 오름세가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는 10월 물가의 확정 결과가 아니라 TD증권의 예상치다. 전망대로라면 물가가 전월보다 계속 오르되 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셈이다. 보도에 제시된 비계절조정 CPI 지수 예상치는 337.316으로, 당시 시장이 반영한 337.250보다 높았다.

세부적으로 TD증권은 근원 CPI가 0.21% 상승하고, 이것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의 0.24%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망의 근거로는 근원 상품과 서비스의 물가 상승세 완화, 주거비 둔화를 제시했다. 전체 CPI뿐 아니라 근원 물가에서도 상승 압력이 약해질 것으로 본 것으로, 두 근원 지표의 수치는 모두 전망에 해당한다.

이번 예상은 앞선 달의 CPI 보고서가 나온 뒤 여러 가정을 바탕으로 작성한 10월 초기 전망이다. TD증권은 월중 자료가 더 확보되면 전망에 사용한 가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항목으로 휘발유 가격과 호텔 숙박료, 항공료를 지목했다. 이들 항목은 추가 자료에 따라 판단이 바뀔 수 있는 부분으로 제시됐으며, 현재 수치는 한 달의 자료가 모두 확보된 뒤 산출한 결과와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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