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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원 환율 장중 198.94원…원화 강세에 약 1년 만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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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모니터 뒷면 너머로 키보드와 전화기, 빈 의자와 여러 시장 모니터링 업무석이 보이는 딜링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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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위안화와 원화를 교환할 때 적용되는 위안-원 환율이 장중 198.94원까지 내려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같은 날 오전 달러-원 환율도 1,330원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나온 중국의 9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5.5%로, 시장 예상치 5.4%와 8월의 5.2%를 모두 웃돌았다.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6802위안까지 떨어져 2022년 7월 초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오후에는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반으로 반등했고, 위안-원 환율도 199원선으로 올라왔다.

19일 위안화와 원화를 교환할 때 적용되는 위안-원 환율이 장중 198.94원까지 내려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두 통화 모두 강세였지만 원화의 상승세가 더 컸다. 같은 날 오전 달러-원 환율도 1,330원 아래로 내려갔다.

위안화에는 중국 외환당국의 강세 용인과 견조한 수출에 따른 자금 유입이 지지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나온 중국의 9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월 대비 5.5%로, 시장 예상치 5.4%와 8월의 5.2%를 모두 웃돌았다. 발표 이후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6802위안까지 떨어져 2022년 7월 초 이후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원화 쪽에서는 외국계 은행을 중심으로 달러 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달러-원 환율을 끌어내렸다. 오전 11시34분께 기록한 1,328.90원은 지난 16일 런던장 시간대에 형성된 연중 최저치와 같았다.

오후에는 달러-원 환율이 1,330원대 초반으로 반등했고, 위안-원 환율도 199원선으로 올라왔다. 따라서 198.94원은 장중 기록이다. 같은 오후 코스피는 0.86% 상승했으나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57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고, 달러인덱스는 101.8대로 소폭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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