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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RBI 총재, 타타 상장 질문에 자금조달·규제등급 따른 의무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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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조 건물 앞에서 손짓하는 정장 차림 인물과 취재용 마이크, 수첩에 필기하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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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RBI)의 산제이 말호트라 총재가 타타선스 상장 문제에 대해 기존 규정의 적용 조건을 설명했다.

10월 24일 NDTV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중의 자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핵심투자회사(CIC)이자 비은행금융회사(NBFC)는 RBI에 등록해야 하며, 상위 규제등급에 속하면 상장 의무도 있다고 밝혔다.

인도 중앙은행(RBI)의 산제이 말호트라 총재가 타타선스 상장 문제에 대해 기존 규정의 적용 조건을 설명했다. 10월 24일 NDTV 보도에 따르면, 그는 대중의 자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접근하는 핵심투자회사(CIC)이자 비은행금융회사(NBFC)는 RBI에 등록해야 하며, 상위 규제등급에 속하면 상장 의무도 있다고 밝혔다. 다만 특정 감독 대상 기업에 관한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타타선스에 대한 개별 답변은 거절했다.

말호트라 총재는 등록이 필요한 이유로 금융시스템 위험을 들었다. 그룹 계열사 위에 있는 CIC가 차입을 활용하고 계열사의 재무상태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은행이나 회사채 등을 통해 들어온 대중의 자금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타타선스 등을 예로 들며 제시한 등록 요건은 이러한 자금조달 구조와 연결돼 있다.

등록 예외와 구조개편의 가능성도 언급했다. 대중의 자금에 직간접적으로 접근하지 않는 CIC는 등록할 필요가 없으며, 이 조건을 충족하도록 조직이나 구조를 바꾸는 방안은 가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이 역시 특정 기업을 지칭한 발언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따라서 이번 발언은 타타선스의 구조개편을 승인한 결정이 아니라, 등록 의무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일반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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