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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 인도 니프티 연말 목표 25,000으로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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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NDTV Profit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인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조정하며 니프티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26,000에서 25,000으로 낮췄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니프티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6.6배로 내려갔다.

10월 21일 NDTV Profit 보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인도 주식시장에 대한 전망을 조정하며 니프티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26,000에서 25,000으로 낮췄다. 미국 무역갈등의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기업이익 전망의 상향 조정이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이는 증권사의 예상 수준을 수정한 것으로, 지수가 해당 수준에 도달했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조정은 연초 목표였던 28,100을 이미 낮춘 데 이은 추가 하향이다. 번스타인은 일부 시장 회복을 예상하면서도 고유가와 거시경제 여건 악화, 기업이익 압박 때문에 상승세가 이어질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 기대하는 회복의 근거도 인도 증시 전반의 전망 개선보다는 하락 이후 되돌림에 뒀다.

번스타인에 따르면 니프티의 향후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6.6배로 내려갔다. 다만 이 수치의 하락을 곧바로 저평가 신호로 받아들이는 데는 경계했다. 지수 자체의 과거 수준과 비교하면 판단이 왜곡될 수 있으며, 최근 조정을 거쳤어도 여러 아시아 시장에 비해서는 여전히 비싸다는 평가다.

실적 측면에서는 FY27 이익 전망의 수정 방향이 아직 상향으로 돌아서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최근 석 달간 추정치 증가는 미미했고 여러 업종에서는 하향 조정이 계속됐다는 설명이다. 수요 회복을 바탕으로 이익 전망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가 약해지면서, 지속적인 증시 반등을 뒷받침할 근거도 줄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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