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3일 중부매일 보도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이번 주 0.07% 올라 전주 0.05%보다 상승폭이 확대됐다. 전세가격지수도 전주 0.06%에서 0.07%로 오름폭을 키웠다. 한국부동산원 방법론상 이 변동률은 주택가격지수로 계산하므로, 개별 아파트의 실거래가격이 모두 같은 비율로 올랐다는 뜻은 아니다.
매매에서는 충주가 호암·연수동 소형 아파트 중심으로 0.22% 상승해 전주 0.07%보다 오름폭이 커졌다. 음성은 대소·금왕읍 위주로 0.17% 올라 전주 0.05% 하락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반면 청주 흥덕구는 0.08%에서 0.06%로 상승폭이 줄었고, 상당구는 0.04%를 유지했다.
전세에서도 음성과 충주의 상승폭이 확대됐다. 음성은 맹동면·음성읍 위주로 전주 0.10%에서 이번 주 0.19%로, 충주는 대소원·중앙탑면 준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0.11%에서 0.12%로 높아졌다. 청주 흥덕구는 전주와 같은 0.12%를 기록했지만 상당구는 0.02%에서 0.01%로 오름폭이 줄었다.
충청권의 다른 지역에서는 세종 매매지수가 전주 0.02%에서 0.04%로, 전세지수가 0.24%에서 0.27%로 상승폭을 키웠다. 대전 매매지수도 0.02%에서 0.03%로 높아졌다. 충남 매매지수는 -0.07%로 전주 -0.02%보다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천안 서북구와 홍성의 변동률은 각각 -0.22%, -0.20%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