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살몬재팬이 일본 미에현에서 건설 중인 육상양식장에 세 번째 대서양연어 물량을 입식했다. 10월 26일 살몬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사업 규모는 70십억 엔이며, 설계상 연간 생산량은 10,000톤이다. 생산물은 주로 일본 내수시장에 공급할 계획으로, 연간 생산량은 현재 실적이 아닌 시설의 설계 규모다.
설비 공급사 퓨어살몬테크놀로지는 10월 23일 어린 연어를 기르는 부문이 가동 중이고 다음 단계 시설 공사가 마무리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이 양식장은 알부터 수확 크기의 연어까지 키우도록 설계됐다. 생산시설 안에서 물을 처리해 다시 사용하는 순환여과양식시스템(RAS)을 적용한다.
생산은 2026년 부화장에 대서양연어 알 약 250,000개를 들이면서 시작됐고, 첫 물고기는 이후 먹이를 공급하는 수조로 옮겨졌다. 추가 입식도 이어졌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현재 사육 중인 전체 물고기 수와 최신 성장·생존율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첫 상업 수확 목표는 2028년이다. 일본 부동산그룹 모리트러스트가 2025년 투자 발표에서 제시했던 2027년 출하 개시보다 늦은 일정이다. 회사는 도쿄·나고야·오사카 등 주요 도시에 신선한 연어를 공급할 계획이지만, 물고기를 수확 크기까지 키우는 시설의 완공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