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중국 3분기 성장률 4.5%…예상 웃돌고 재정적자 추정치 축소

ECONOJABIS

발행 ·
도시와 강이 보이는 창가의 긴 목재 책상에 모니터 두 대, 펼친 지도책, 참고서와 화분이 놓여 있다.
AI 생성 삽화. 지도책과 참고 자료를 놓은 연구 공간으로 경제 분석의 일반적 맥락을 표현했으며, 실제 보도 사건이나 특정 기관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관련 기업·경제 지표

본문 핵심 문장 5개

중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어 시장 예상치 4.4%를 웃돌았다.

소매판매 역시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성장률 목표인 4.5%~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올해 첫 아홉 달 동안 중국의 일반공공예산과 정부관리기금을 합친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고, 지출은 3.5% 감소했다.

골드만삭스가 추정한 확장 재정적자(AFD)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GDP 대비 2025년 십이월 11%에서 2026년 구월 9.4%로 줄었다.

포춘이 인용한 중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구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36.3% 늘어, 이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의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년 동기보다 4.5% 늘어 시장 예상치 4.4%를 웃돌았다. 포춘이 전한 골드만삭스 분석에 따르면, 구월 산업생산 증가율도 전년 동기 대비 5.5%로 높아졌다. 소매판매 역시 예상보다 양호했으며, 골드만삭스는 성장률 목표인 4.5%~5%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평가했다.

재정에서는 연초 예상했던 완만한 완화와 다른 흐름이 나타났다. 골드만삭스에 따르면 올해 첫 아홉 달 동안 중국의 일반공공예산과 정부관리기금을 합친 수입은 전년 동기보다 1.4% 증가했고, 지출은 3.5% 감소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를 실질적인 재정 긴축으로 해석했다.

골드만삭스가 추정한 확장 재정적자(AFD)는 12개월 이동평균 기준 GDP 대비 2025년 십이월 11%에서 2026년 구월 9.4%로 줄었다. 2026년 연간 추정치도 10.0%로 낮췄다. 다만 최근 정책 발표를 근거로 4분기에는 재정 기조가 상당히 완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역에서는 높은 관세와 수출 증가가 함께 관측됐다.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자료상 2026년 팔월 중국의 미국산 제품 대상 관세율은 31.9%, 미국의 중국산 수입품 대상 관세율은 35.2%였다. 포춘이 인용한 중국 정부 자료에 따르면 구월 중국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36.3% 늘어, 이월 이후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다.

원문으로 확인하기

본문에 사용한 발표·정의·배경 자료입니다. 발표 사실과 편집팀 해석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1. Fortune fortune.com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기사

  1. 거시경제 중국 저장성 3분기 누적 GDP 5.6% 성장…로봇 생산·수출 늘고 투자 감소
  2. 거시경제 2026년 GDP 전망, 명목 규모는 미국·구매력 기준은 중국 1위
  3. 거시경제 중국 구월 수출 36.3% 증가…투입재 가격 상승도 영향
  4. 거시경제 중국 3분기 성장률 4.5%로 반등…수출 호조 속 내수 부진 지속

거시경제 기사 모두 보기 · 전체 기사 보기

새 기사는 RSS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읽던 기사는 화면의 저장 버튼으로 이 브라우저에 보관됩니다.

기사 고유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