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200 야간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1.60포인트(0.19%) 내린 861.70을 기록했다. 뉴스핌은 10월 26일 AI 어시스턴트를 활용한 증시전망에서 국내 주식시장이 하락 출발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코스피가 5500선 부근에서 지지를 받을지 살피는 전망으로, 당일 개장 결과가 확인됐다는 보도는 아니다.
전망의 근거로 제시된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1.23%, S&P500지수가 0.52%, 나스닥지수가 0.21% 하락했다. 뉴스핌은 미국 시장과 국내 야간선물의 약세가 장 초반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이후 낙폭은 반도체 대형주의 움직임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예상했다.
직전 국내 거래에서는 지수 반등과 외국인 매도가 함께 나타났다. 23일 코스피는 장중 5305.98까지 내려갔다가 0.30% 상승한 5550.30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983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868억원을 순매수했다. 코스닥은 1.62% 하락한 751.69로 마쳐 두 시장의 등락 방향이 갈렸다.
반도체주를 판단할 다음 일정으로는 SK하이닉스의 28일, 삼성전자의 29일 3분기 실적 발표가 제시됐다. 뉴스핌은 실적 규모와 함께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향후 설비투자 계획, 주주환원 정책을 시장의 관심 항목으로 꼽았다. 이는 발표 예정 사항이며, 해당 기사에 두 회사의 3분기 실적 결과가 담긴 것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