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핵심광물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려는 가운데 프리포트맥모란, MP머티리얼스, TMC, USA레어어스가 수혜 후보로 제시됐다. 한국시간 11월 2일 모틀리풀 보도는 가격 지원, 정부 보조금, 저리 대출과 인허가 신속 처리를 관련 종목의 동력으로 꼽았다. 네 기업에 대한 평가는 수혜 전망이며, 기업별 투자 여건에는 차이가 있다는 분석이다.
프리포트맥모란은 이미 구리를 생산하며 실적을 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삼분기 매출은 7.5십억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 늘었고, 주당순이익은 0.81달러로 76% 증가했다. 정부 지원 이력도 있다. 지난해 미국 에너지부 청정에너지실증실에서 MILESHIGH 프로젝트에 80백만 달러의 보조금을 받았다.
MP머티리얼스는 생산 확대와 손실 축소가 함께 나타났다. 이분기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 생산량은 840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41% 늘었다. 이 물질은 전기차 모터와 풍력발전기 등의 강력한 영구자석에 쓰인다. 같은 분기 매출은 108.4백만 달러로 59% 증가했지만, 순손실은 20.3백만 달러로 여전히 적자였다.
TMC는 아직 광물을 생산하지 못하고 채굴 허가를 기다리는 단계다. 이분기 현금 보유액은 143백만 달러였고 손실은 60백만 달러였다. 회사는 미국 해양대기청의 해저 채굴 허가를 2027년 사분기 전에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회사의 전망이다. 직접적인 정부 재정 지원은 아직 없으며, 보도는 인허가 신속 처리와 공급망 정책상 우선순위 부여를 지원 경로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