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중부매일 보도에 따르면 충북 아파트의 이번 주 매매가격지수는 0.04%, 전세가격지수는 0.02% 상승했다. 두 지수 모두 전주 상승률인 0.07%를 밑돌았다. 이는 지역 주택가격지수의 변동률로, 개별 아파트의 실제 거래가격이 모두 같은 비율로 올랐다는 뜻은 아니다.
청주에서는 흥덕구의 매매지수 상승률이 전주 0.06%에서 0.01%로 낮아졌다. 상당구와 청원구는 각각 0.04%, 0.02% 상승했던 전주와 달리 이번 주에는 보합이었다. 서원구는 전주 0.03% 상승에서 이번 주 -0.01%로 방향이 바뀌었다.
충주 매매지수는 호암·칠금동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0.19% 상승했지만 전주 0.22%에는 못 미쳤다. 제천은 신백·하소동 위주로 0.12% 올라 전주 -0.02%에서 상승으로 돌아섰다. 음성은 전주 0.17%에서 이번 주 0.04%로 상승폭이 줄었다.
세종은 매매지수 상승률이 전주 0.04%에서 0.10%로 높아졌다. 종촌동 소형과 나성동 신축 아파트가 상승 중심 지역으로 제시됐다. 반면 전세지수 상승률은 0.27%에서 0.11%로 낮아졌다. 대전은 매매지수가 전주 0.03%에서 이번 주 0.01%, 전세지수가 0.03%에서 0.02%로 상승폭을 줄였다.
충남 매매지수는 -0.04%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하락했으나 전주 -0.07%보다 낙폭은 작아졌다. 전세지수는 전주 0.04%에서 이번 주 0.06%로 상승폭이 커져 매매와 다른 방향을 보였다. 전국 아파트 매매지수와 전세지수는 각각 0.07%, 0.10% 올랐고, 지방은 각각 0.01%, 0.03%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