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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48% 하락…미국 기술주 약세 속 반도체·자동차주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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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모니터 업무석이 늘어선 공간에서 직원들이 화면을 바라보고 있으며, 전경에는 앉은 사람의 뒷모습이 보인다.
AI 생성 삽화. 다중 모니터 업무석과 익명의 직원들이 있는 증권시장 업무 공간을 표현했으며, 실제 보도된 증시 하락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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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핵심 문장 5개

10월 30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자동차 대형주가 하락하며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92포인트(-3.48%) 낮은 5,730.7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장중 하락률이 5%를 넘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사들이는 흐름을 보였다.

자동차주에서는 기아가 11.73% 하락했다.

이날 발표한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8,1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3% 늘었지만, 시장 전망치인 2조3,313억원에는 약 22% 못 미쳤다.

매출은 31조5,974억원으로 10.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10월 30일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자동차 대형주가 하락하며 코스피는 전장보다 206.92포인트(-3.48%) 낮은 5,730.7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도 3.83% 떨어진 724.38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장중 하락률이 5%를 넘었고,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개인이 사들이는 흐름을 보였다.

포커스온경제는 미국 기술주 하락과 인공지능(AI) 투자 효율성에 대한 우려를 이번 약세의 배경으로 짚었다. 간밤 알파벳은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실적과 2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 적자 여파로 12.64% 하락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3.02%, SK하이닉스가 7.08% 떨어졌으며, 장중 낙폭은 각각 6%, 8%를 넘었다.

자동차주에서는 기아가 11.73% 하락했다. 이날 발표한 기아의 3분기 영업이익은 1조8,18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3% 늘었지만, 시장 전망치인 2조3,313억원에는 약 22% 못 미쳤다. 매출은 31조5,974억원으로 10.1% 증가한 반면 순이익은 1조2,855억원으로 9.6% 감소했다.

업종별 움직임은 엇갈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8.86%, 셀트리온은 1.12%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과 삼성SDI도 각각 0.98%, 0.39% 상승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2.5원 낮은 1,334.3원을 기록해, 이날 주가지수 하락과 함께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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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포커스온경제 www.fo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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