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경제

미국 흑인 가구 중위소득,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의 51.8%

ECONOJABIS

발행 ·
식탁의 노트북을 바라보는 성인 두 명과 아이, 뒤편 식탁에 앉은 다른 가족.
노트북을 바라보는 가족과 뒤편 식탁의 다른 가족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 실제 보도된 가구나 조사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관련 기업·경제 지표

본문 핵심 문장 5개

한국시간 11월 3일 고등교육 전문매체 JBHE가 최근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소비자금융조사를 소개한 보도에 따르면, 흑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감소한 반면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는 7,600달러 증가했다.

흑인 가구 수치는 비교 대상의 51.8% 수준이다.

2025년 평균소득은 흑인 가구 77,700달러,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 170,600달러로 집계됐다.

흑인 가구의 평균소득은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의 45.5%로, 중위소득을 비교한 비율보다 낮았다.

평균자산도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 1,694,700달러, 흑인 가구 242,500달러로 차이가 났다.

미국 흑인 가구와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의 중위소득이 2022~2025년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 한국시간 11월 3일 고등교육 전문매체 JBHE가 최근 공개된 미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소비자금융조사를 소개한 보도에 따르면, 흑인 가구의 중위소득은 감소한 반면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는 7,600달러 증가했다.

2025년 세전 중위소득은 흑인 가구가 49,400달러,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가 95,300달러였다. 흑인 가구 수치는 비교 대상의 51.8% 수준이다. 여기서 중위소득은 가구를 소득순으로 놓았을 때 절반은 그보다 적게, 나머지 절반은 더 많이 버는 경계값을 뜻한다.

전체 가구 소득의 평균으로 비교하면 격차의 비율이 달라진다. 2025년 평균소득은 흑인 가구 77,700달러,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 170,600달러로 집계됐다. 흑인 가구의 평균소득은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의 45.5%로, 중위소득을 비교한 비율보다 낮았다.

자산에서는 격차와 변화 방향이 함께 확인됐다. 2025년 중위 순자산은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 332,100달러, 흑인 가구 36,800달러였다. 2022년 대비 중위자산은 각각 6% 증가, 25% 감소했다. 평균자산도 비히스패닉 백인 가구 1,694,700달러, 흑인 가구 242,500달러로 차이가 났다.

원문으로 확인하기

본문에 사용한 발표·정의·배경 자료입니다. 발표 사실과 편집팀 해석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1. The Journal of Blacks in Higher Education jbhe.com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기사

  1. 거시경제 미국 삼분기 GDP 연율 3.4% 증가…구월 PCE 상승률도 확대
  2. 거시경제 중국의 미국 경제 추월, 저출산이 제약…인구학자 이푸셴의 분석
  3. 거시경제 미국 생활비 부담 커진 프랑스인 거주자…외식 줄이고 제과점은 할인
  4. 거시경제 미국 물가상승률 3.7%…중간선거 앞둔 공화당에 생활비 부담

거시경제 기사 모두 보기 · 전체 기사 보기

새 기사는 RSS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읽던 기사는 화면의 저장 버튼으로 이 브라우저에 보관됩니다.

기사 고유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