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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금리 3.75~4.00% 동결…추가 인상 대신 지표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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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과 도시가 보이는 창 옆 빈 회의실에 원형 목재 탁자, 갈색 의자, 마이크와 유리잔이 배치된 모습.
AI 생성 삽화. 통화정책 논의의 배경을 표현한 빈 회의실로, 보도된 실제 연준 회의나 금리 결정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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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위원 12명의 표결에서 10 대 2로 동결을 결정했다.

물가 상승률을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적절한 정책을 판단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즉시 0.25%포인트를 인상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고용 지표에서는 지난 일 년간 미국 실업률이 4.2% 안팎에서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위원 12명의 표결에서 10 대 2로 동결을 결정했다. 시장 예상에 부합한 결과로, 지난달 회의에서 금리를 올린 뒤 이번에는 추가 인상을 멈췄다.

연준이 제시한 동결 이유는 물가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더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물가 상승률을 목표인 2%로 되돌리는 데 적절한 정책을 판단하려면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리사 쿡 이사와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즉시 0.25%포인트를 인상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이번 결정에 앞서 확인된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예상을 웃돌았다. 그럼에도 케빈 워시 의장을 비롯한 주요 정책 결정자들은 곧바로 다시 금리를 올릴 필요가 크지 않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연준은 이번 회의에서 미국 경제의 확장 속도에 대한 평가를 앞선 회의보다 높여, 강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용 지표에서는 지난 일 년간 미국 실업률이 4.2% 안팎에서 대체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일자리도 대부분 증가했지만 증가세를 이끈 업종은 일부에 집중됐다. 회의 전 웬디 에델버그 브루킹스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노동시장이 대체로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지난달 인상 뒤 동결하는 판단에는 경제적 논리의 일관성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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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th China Morning Post amp.sc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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