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원, 장중 하락 뒤 반등…수출업체 매도와 결제 수요 맞서

ECONOJABIS

발행 ·
강변 도시가 보이는 창가 업무석에 모니터 여러 대와 키보드, 전화기, 빈 의자가 놓여 있다.
AI 생성 삽화. 다중 모니터와 전화기가 놓인 빈 시장 업무 공간을 표현했으며, 실제 보도된 외환시장 현장이나 거래를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관련 기업·경제 지표

본문 핵심 문장 5개

10월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매도 물량에 밀려 하락했다가 저점의 결제 수요로 낙폭을 줄였다.

1,342.00원에 출발한 환율은 오전 10시54분께 1,331.30원까지 내려간 뒤 반등했다.

전날 서울장에서 환율이 10원 이상 오른 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왔다.

통화선물시장에서도 전날 대규모 달러 선물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이날 약 9만2천계약 순매도로 방향을 바꿨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10월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수출업체 매도 물량에 밀려 하락했다가 저점의 결제 수요로 낙폭을 줄였다. 1,342.00원에 출발한 환율은 오전 10시54분께 1,331.30원까지 내려간 뒤 반등했다. 수출업체의 달러 매도와 결제를 위한 매수가 맞선 하루였다.

초반 하락에는 전날 급등을 되돌리는 흐름이 작용했다. 전날 서울장에서 환율이 10원 이상 오른 뒤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나왔다. 통화선물시장에서도 전날 대규모 달러 선물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이 이날 약 9만2천계약 순매도로 방향을 바꿨다.

오후 반등의 배경으로 은행 외환딜러들은 낮은 환율에서 유입된 결제 수요를 지목했다. 한 딜러는 매수세를 근거로 당분간 1,320~1,330원대를 저점으로 예상했다. 이는 시장 참가자의 전망이며,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두 중개사 합산 133억7천400만달러로 집계됐다.

해외 통화정책 일정도 대기 재료였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는 금리 목표범위를 3.75~4.00%로 유지했다. 시장은 이날 밤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결정과 라가르드 총재 기자회견을 기다렸다. 미국의 9월 근원 PCE 물가지수와 3분기 국내총생산(GDP)도 같은 밤 공개될 예정이었다.

원문으로 확인하기

본문에 사용한 발표·정의·배경 자료입니다. 발표 사실과 편집팀 해석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1. KB Think kbthink.com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기사

  1. 환율 달러-원 1,342.00원 기록…외국인 환 헤지·월말 수급이 변수
  2. 환율 11월 달러-원 저점 전망 1,302.38원…수출 호조에도 하락 제약
  3. 환율 BNK투자증권, 달러-원 하락 배경으로 경상흑자·달러 공급 확대 지목
  4. 환율 외국인 국채선물 매수 확대…주식 매도 속 달러-원 하락 압력

환율 기사 모두 보기 · 전체 기사 보기

새 기사는 RSS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읽던 기사는 화면의 저장 버튼으로 이 브라우저에 보관됩니다.

기사 고유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