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원/달러 환율 1,334.3원…월말 반도체 수출기업 달러 매도 영향

ECONOJABIS

발행 ·
모니터 뒷면과 키보드, 전화기, 빈 의자가 배치된 다중 모니터 업무석.
다중 모니터와 빈 업무석으로 외환시장 맥락을 표현한 AI 생성 삽화이며, 기사에 보도된 실제 거래나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니다. 이미지: EconoJabis with OpenAI image generation · EconoJabis-generated 실제 현장 사진이 아닌 AI 생성 편집 삽화입니다.

관련 기업·경제 지표

본문 핵심 문장 4개

10월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34.3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2.5원 하락했다.

한국은행의 외환 수요·공급 설명에 비춰보면, 기업의 달러 매도는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리는 경로로 이해할 수 있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473 하락한 101.781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순매도액은 1조6천170억원이었고, 코스피는 3.48% 하락한 5,730.74로 마감했다.

10월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34.3원으로,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2.5원 하락했다. 이날 거래는 1,338.5원에서 시작했다. 이후 한동안 보합권을 오갔으며, 오후 3시 20분께 장중 가장 낮은 1,333.6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는 월말 반도체 수출기업들이 내놓은 달러 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돼 환율을 끌어내리는 압력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한국은행의 외환 수요·공급 설명에 비춰보면, 기업의 달러 매도는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리는 경로로 이해할 수 있다. 이는 이날 보도된 매도 흐름을 설명하는 해석이다.

해외에서도 달러 가치가 낮아졌다.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한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0.473 하락한 101.781을 나타냈다. 미국 국채금리도 내림세였다. 원/달러 환율 하락과 함께 달러의 국제적인 약세 흐름이 관측된 셈이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외국인 매도가 이어졌다.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순매도액은 1조6천170억원이었고, 코스피는 3.48% 하락한 5,730.74로 마감했다. 오전 10시 5분께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을 일시 정지하는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이처럼 주가가 크게 하락한 날에도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같은 시각보다 낮았다.

원문으로 확인하기

본문에 사용한 발표·정의·배경 자료입니다. 발표 사실과 편집팀 해석을 구분해 읽어 주세요.

  1. 연합뉴스 www.yna.co.kr
  2. 한국은행 www.bok.or.kr

이어서 읽으면 좋은 기사

  1. 환율 원/달러 환율 1,324.6원…장중 하락 뒤 소폭 상승
  2. 환율 원/달러 환율 1,337.7원…장중 1,340원 넘었다가 상승폭 축소
  3. 환율 한국투자증권, 4분기 평균 달러·원 전망 1,320원으로 하향
  4. 환율 원/달러 환율 1,321.2원까지 하락…원화 저평가 판단은 엇갈려

환율 기사 모두 보기 · 전체 기사 보기

새 기사는 RSS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읽던 기사는 화면의 저장 버튼으로 이 브라우저에 보관됩니다.

기사 고유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