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은 10월 28일 장전 공개한 AI 활용 증시전망에서 국내 증시가 상승세로 거래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반도체주 상승과 유가 하락을 근거로 들었으며, 이날 실적 발표를 앞둔 SK하이닉스를 코스피 반등의 주요 변수로 지목했다. 이는 코스피·코스닥의 당일 흐름에 대한 예측으로, 실제 개장 결과를 확인한 보도는 아니다.
전망의 근거가 된 시장 움직임에는 나스닥종합지수의 1.18% 상승과 코스피200 야간선물의 1.99% 상승이 포함됐다. 야간선물은 900.05를 기록했다. 뉴스핌은 이런 흐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매수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다.
SK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으로 제시된 77조원은 시장 예상치다. 뉴스핌은 실적 규모와 함께 향후 메모리 사업 전망이 주가 방향에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인 관심 대상으로는 2027년 고대역폭메모리(HBM4) 공급계약의 물량·가격 조건과 범용 D램 가격 전망을 꼽았다.
주주환원에서는 완료된 조치와 미확정 기대가 나뉜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8월 발표한 4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최근 마쳤지만, 약 16조원 특별배당은 시장에서 거론되는 가능성이다. 한국시간 29일 새벽 예정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도 상승 폭을 제한할 경계 요인으로 제시됐다.
